이번 전시회의 i-ENVITECH 2008은 5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전시내용은 환경기술관에서 대기, 수질, 하천환경, 폐기물, 재활용, 토양분야의 환경기술과 제품 홍보관이 조성되고 국내 환경신기술 인증제도에 대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상담을 벌인다.
또 실용환경관에서는 송도경제자유구역의 친환경 개발과 더불어 최근 시범사업 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환경과 생활환경,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제품 등을 선보이며 특히 지역전시 분야에서는 지역의 특산품 및 유기농산물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판매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환경정책실천관에서는 환경정책과 대안, 환경단체 등의 여러 가지 활동, 특히 학교 숲 만들기 및 담장 허물기 사업 등 지역의 크고 굵직한 환경 핫 이슈 등이 펼쳐지며 그밖에도 기타 환경분야의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우수제품 및 기술, 기업이미지 홍보관이 마련된다.
아울러 한국하천협회, 한국방재협회, 하천복원연구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 등 하천, 물 관련 기관, 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2008 하천환경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논문 100여편이 발표되며 우수논문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물관련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경부운하 이후 수공 기술자의 역할 및 상수도 요금, 풍수해, 조도계수 관련 토론회가 이어져 향후 관련분야 정책기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2008 인천하천 거버넌스 포럼’이 동시에 진행된다.
인천의 환경정책을 총 망라한 토론회로 마련돼 29일과 30일 생명의 숲, 기후변화, 발전소 대기오염,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성, EPR 제도 및 재활용 산업 등 평소 관심있고 궁금했던 굵직한 사안들을 이번 인천환경기술전 부대행사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기술발표회에서는 환경신기술 인증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더불어 분야별 신기술 인증 기술과 신기술에 버금가는 환경기술의 발표가 이어져 전문가 및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출품 기술에 대하여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환경신기술상 등 3개 상이 수여되는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이번 인천환경기술전은 환경교육과 실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체험전을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으며 재활용체험, 생태체험, 생활환경체험, 재활용 작품전시 등 10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실천하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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