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개천大축제 3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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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대회·웅남 컨테스트등… 3일간 관련행사·공연 펼쳐 ‘2008 강화 개천大축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일원에서 ‘개국의 고장, 신비의 Well-being Island 강화!!'란 주제로 열린다.

29일 강화군에 따르면 개천大축제는 우리 민족의 국조인 단군 왕검께서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기 위해 법으로 정한 국경일의 하나인 개천절과 강화군만이 갖고 있는 마니산 氣와 참성단을 소재로 한 축제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신념 있는 국가관 및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해 민족자존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호기이다.

축제는 강화군의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독특하고 특색있게 구성,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학술적 발전과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는 10월3일 오전 10시 마니산 참성단 개천대제를 시작으로 개천大축제의 문이 열리며 마니산 등반대회와 웅남(웅녀) 컨테스트, 대형생일 떡 나누기, 개천대제 봉행 재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 축제를 알리는 식전 행사와 개막식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이틀째인 4일에는 천지개벽 타악경연과 전통무예 공연, 퓨전뮤직 페스티벌,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은 우리가락 한마당으로 각종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과 무형문화재 및 마당극이 펼쳐지며 행사의 끝을 대동놀이 한마당 공연으로 2008 강화 개천大축제의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개천대제 학술 세미나와 강화 농특산물 큰잔치, 태극물결 마니산 등반대회, 대형 생일 떡 만들기, 웅남(웅녀)컨테스트가 펼쳐진다.

또 체험행사로 마니산 氣(기) 체험 교실, 마니산 精氣 배움터, 마니산 건강 체험센터,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태극기 그리기 체험, 개천 페이스 페인팅, 건국설화 체험존, 단군 및 참성단 포토존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문의 (930-362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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