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물류단지 조성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반시설공사·건축공사등으로 9700억 생산유발효과 기대 부천 오정물류단지가 지정 고시됨에 따라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오정물류단지가 준공되는 오는 2012년부터 인천과 김포공항,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물동량 처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세계적 글로벌 물류투자기업인 미국의 프롤로지스사(ProLogis社)와 오정물류단지 입주 양해각서(MOU)를 체결, 5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한 바 있다.

시는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공사와 건축공사 등으로 97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물류단지 운영시 5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조사 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5월 토지보상 등 실시계획을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