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녹색 휴먼시티’ 건설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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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뉴타운 건강영향평가제 도입 자문회의 열려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광명지구 뉴타운 개발에 대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타운 개발 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뉴타운 개발의 중요성을 감안해 장원기 교수(순천향대)를 비롯해 김건엽 교수(충남대 의과대), 최희균(협성대 도시공학과), 이영수 박사(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타운 개발 용역팀과 함께 건강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는 ‘광명 뉴타운 지구를 미래의 건강친화적인 도시로 어떻게 개발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장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과 자문을 받는 자리가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최초로 뉴타운 개발에 따른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했으며 녹색 휴먼시티를 지향하는 마스터플랜의 용역을 수립, 현행 환경영향평가에 건강의 개념을 추가 도입했다. 이로 인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한편 2010년 의무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건강영향평가제를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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