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개국 자매도시 전통 공연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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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페르가나주 민요·무용등 행정타운서 선봬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개최하는 시민의 날 행사에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4개 도시에서 축하 방문단을 보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들 공연단은 27일부터 30일까지 행정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 가운데 29일 행정타운 메인무대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미국 플러튼시, 중국 양주시, 터키 카이세리시에서 축하공연단이 시를 방문, 전통공연을 소개한다.

페르가나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로 반주하는 민요와 무용을 선보이고 미국 플러튼시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남성 5인조가 재즈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중국 양주시는 양주시 가무단이 중국 남방의 소수민족 다이족의 전통춤, 태평소 독주곡, 양주지역 전통민요 모리화, 드라마 대장금의 중국어 버전, 양주지방의 인형극을 선보인다.

터키 카이세리시는 벨, 호른, 트럼펫, 북이 어우러진 터키 전통 민속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현수 대회협력관 과장은 “시민의 날 자매도시의 축하공연은 비단 문화 공연에 그치지 않고 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용인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자매도시에 대한 자연스런 이해와 교류의 기회가 돼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면에서 이해를 높이고 한층 심도 깊은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는 교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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