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 소통의 장 ‘능허대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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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허대공원서 민속기네스등 내달 4일 펼쳐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교류와 소통’, ‘새로운 공동체’라는 주제로 ‘2008 능허대축제’를 내달 4, 5일 옥련동 능허대공원 일원에서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는 ‘2008 능허대축제’는 축제 첫째 날인 4일 ‘제13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능허대의 역사성을 부각시킨 ‘사신행렬 퍼레이드’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아울러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Sunny FM라디오 특집공개방송과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또한 ‘민속기네스’ 및 ‘백제의상체험’ 등의 참여마당으로 ‘개막축하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역사퀴즈왕 선발대회’와 인천무형문화재 3호인 ‘인천 근해 갯가노래 뱃노래' 공연으로 인천의 옛 생활모습을 돌아보는 공연을 준비하고 ‘외국공연단 초청공연’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부대행사로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째를 맞는 ‘맛자랑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특히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무료음식나눔행사를 개최해 능허대축제를 구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외에도 ‘아빠랑 엄마랑 케익만들기 대회’, ‘가족걷기 및 마라톤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경제체험한마당’, ‘주민자치한마당’도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경제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제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해 능허대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풍성한 축제한마당이 마련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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