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폭발사고 피해자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1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지역추진위 구성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26일 여주군청 상황실에서 군 새마을지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스폭발사고에 대한 지역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협의에 들어갔다.

28일 군에 따르면 박종덕 군 새마을지회장이 피해자 돕기 추진위원회 대표로 선출됐으며 긴급회의와 업무처리를 위해 유선영 군 생활체육협의회장, 김재철 군 이장협의회장, 장성자 바르게살기운동여주군협의회장, 최광순 군 기업인협의회장 등 4명이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추진위원회와 주민생활지원과의 창구 일원화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사회단체, 교육청, 기업체 등에 서한문 발송 ▲기탁금 납부서 양식 은행창구 비치 ▲성금기탁자 신문게재 ▲동참을 위한 현수막 게재 ▲지역신문에 주민동참 홍보 등의 내용들을 새마을지회 본부를 주축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덕 대표는 “우리군의 일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피해자들의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