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조리종사원·식자재 보균검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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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29일까지 수인성ㆍ식품매개 집단 식중독과 전염병을 예방키 위해 조리종사원 및 식자재에 대해 보균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수인성ㆍ식품매개와 관련한 집단 식중독과 전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대비해 식중독 발생 및 수인성 전염병 우려 급식시설 및 업소를 보균자 찾기 대상으로 정해 식중독 및 전염병으로 인한 위생상의 유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키 위함이다.

검사대상으로는 지역내 학교 집단급식소, 병원, 민간보육시설, 도시락 제조업체 등 총 50곳으로 보균검사항목은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 병원성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전염병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식품 매개질환으로 인한 집단발생 가능성을 철저한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인성ㆍ식품매개 전염병은 개인의 위생습관이나 사회의 보건환경 수준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으며 최근 식생활 습관의 변화와 식품산업의 확대 등으로 인해 발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추세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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