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기도원등 35곳 전염병 예방관리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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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최근 야외활동 증가와 더불어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발생이 우려돼 종교행사 및 청소년수련회 등 많은 주민이 활동하는 집단수련시설 및 기도원 35곳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을 위한 지도ㆍ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사항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여부 ▲사용식수의 관리유무 ▲염소소독 실시 등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끓인물) 공급여부 ▲계곡물을 조리용으로 사용여부 ▲부패 및 변질되기 쉬운 음시 사용여부 ▲종사자 청결여부 등이다.

또한 수질검사(9개 항목)용 채수 및 살균 소독약을 배부하며, 설사환자 발생시 즉시신고 및 수인성전염병예방관리를 위한 예방교육 및 홍보도 실시한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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