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은 지역내 소재한 서부배합사료, 현대피앤씨, 콘프로덕츠코리아 등 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악취배출 및 방지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근본적인 악취저감을 위한 환경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을 지원했다.
구체적인 기술지원으로는 환경관리공단에서 악취저감을 위한 사업비(업체당 분석비용 포함 500만원 소요)를 들여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으로 악취원인물질 측정 및 방지시설 개선방안과 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업체에 제시해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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