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서부 일자리 박람회 오는 2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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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등서 240여개 중견기업 참가… 3000여명 채용 예정 인천시를 비롯한 부천, 김포, 안산, 시흥지역을 대상으로 한 ‘인천, 경기서부 일자리박람회’ 규모가 대폭, 확대돼 열린다.

오는 29일과 30일까지 이들 지역의 대표기업인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주)를 비롯한 인천, 경기서부지역의 240여개 중견기업의 직·간접 참가를 통해 3000여명의 새로운 일손을 채용하게 될 ‘2008 인천, 경기서부 일자리 박람회’가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당장의 구직희망자에게 인천, 경기서부지역의 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 제공뿐 아니라 미래의 구직자인 전문계고교, 대학의 졸업예정자가 취업 정보, 미래 유망직종, 직업세계의 즐거움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체험·볼거리의 11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돼 예전과 달리 약 3만 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부천·안산·김포·시흥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에 맞춘 유망직업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래유망직업관’을 운영하고 대기업·중견기업의 하반기 채용설명회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전문직종 선배(바리스타 또는 소뮬리에)들 등과의 대화의 시간, 헤어쇼 등 특별이벤트를 포함한 직업훈련 박람회, 대학 및 전문계고교생 작품전시회, 각종 취업촉진제도 종합홍보, 창업지원관 및 여성 재취업 지원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이 지역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빨리 적응하여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새터민 채용관도 별도로 운영하고 박람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100여개 간접 구인업체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관련서류를 전달하여 주는 발송대행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인천시 및 경인지방노동청 관계자는 “올해 일자리박람회는 그간 별도로 개최돼 왔던 여성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하고 인천·경기서부 지역을 망라하는 광역 행사인 만큼 구인·구직 폭도 넓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취업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앞으로도 일자리박람회를 생활권역 기준으로 광역화해 개최하고 최대규모의 취업축제가 되도록 다수의 우량기업을 유치함은 물론 지역의 산업구조·미래변화에 부응하는 유망직업정보, 훈련정보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구직자 및 구인업체를 위해 온라인으로 취업알선이 이뤄지도록 내달 6일까지 온라인박람회(www.jobexpo.or.kr)를 운영하고 이 기간에 등록된 구인·구직자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 (440-424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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