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민속극 한마당 얼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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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개막… 양주상여등 세계민속극들 공연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제1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를 개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별산대, 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 27호, 양주상여와 희다지소리 등 우리나라 공연과 세계 각국의 민속극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8.15광복절 기념행사 및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이ㆍ취임식 연출 등을 맡아 대형 연출가로 알려진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가 연출을 맡게 돼 행사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식행사, 메인행사, 열린무대, 풍류마당, 숲속극장 특설무대 등이 펼쳐지며 공연은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5개국 초청 민속극 공연, 양주 무형문화 4개 단체 공연, 국내 민속극 단체 공연, 전문공연 예술 2개 단체 공연 및 양주 연희단 버들소리 정기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이 기간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체험 및 참여 행사도 다양해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수도권 가족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Happy Life Yangju’ 라는 새로운 슬로건속에 양주시를 ‘문화의 도시, Art 도시’로 육성 발전시켜 가고 있는 임충빈 시장은 “양주시를 단순한 개발이 아닌 문화와 예술, 교육과 복지, 산업 등이 고루 갖춰진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양주시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며 “이번 제1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를 계기로 양주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중요한 문화의 보고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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