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금쌀대축제 내달4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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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영농 시연등 다양한 프로 마련 ‘제2회 김포금쌀 및 농업인 대축제’가 오는 10월4일 김포시 양촌면 누산리 친환경 관광농업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자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김포금쌀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농업관련 기관·단체가 주관, 지난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금쌀 급식지원 학교 학부모 및 초등학생들을 초대해 전통영농 시연과 연꽃 재배지 견학, 메뚜기잡기, 사생대회, 페이스페인팅 등 미래발전의 주역인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쌀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김포금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단합과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000년 전통의 금쌀 재배지의 명성에 걸 맞는 브랜드 가치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금쌀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엄선해 발표한 것으로 브랜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그 명성과 품질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문의(980-2311)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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