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점검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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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이달말까지 실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30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 사업장 88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감량의무사업자가 스스로 감량하거나 위탁해 재활용하는 등의 감량의무 이행실태를 점검, 자원의 효율성 및 재활용을 극대화시킴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도·점검반을 편성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이행여부 ▲농·축산가 등에 위탁해 재활용하는 경우 등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일정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요구하는 한편 감량 의무사항 미 이행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점검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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