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도시축전 교통안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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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범운전자연합회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객들의 불편 없는 주행사장 방문을 위해 인천지역 모범택시운전자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인천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정원숙)는 25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진대제)와 주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교통보조 활동 등을 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정 회장은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이 있는 송도국제도시 주변은 해안도로 확장공사와 기타 도로 정비를 하고 있으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민간차원의 활동대책은 아직 없다”며 “인천지역 모범운전자들이 나서 도시축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교통 안내 등 보조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계획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오홍식 조직위 사무총장은 “도시축전 주행사장은 하루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교통 보조 활동이 절실하다”며 “인천의 가장 큰 행사인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범운전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범운전자 연합회는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10월1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열고 도시축전 성공을 위한 다짐과 함께 회원들로부터 교통 보조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로 창설 38주년을 맞는 인천지역모범운전자협회는 현재 1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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