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천 하천제방 보수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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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정비… 내년 완공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내달부터 소양천 2km 구간내 하천제방 축제개수(築堤改修 둑을 쌓고 고치는 일), 편의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소양천을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탈바꿈 시킬 방침이다.

24일 군은 내달부터 착공에 들어가 2009년 준공을 목표로 소양천 2km 구간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편안한 쉼터로 조성하고 하천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구간은 우선 하천제방 2km 구간이 축제개수되며 문화교는 재가설, 보도교는 신설된다.

또한 소공원 2곳에 정자와 파고라, 운동 및 편익시설을 조성하며 고수부지 및 제방도로 3.26km에 산책로가 조성된다.

시는 착공에 앞서 2004년 실시설계용역과 사전환경성검토, 하천공사시행허가승인 및 비관리청 하천공사 시행허가, 토지분할, 감정평가를 마치고 2005년부터 용지보상을 추진해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양천이 정비되면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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