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무원 78명 감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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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초 조직개편 단행키로 광명시(시장 이효선)가 내달초 인사를 앞두고 조직을 대폭적으로 개편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 지침에 따라 부서별 인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광명시의 경우 내달초 인사를 단행하기 전 조직개편작업이 이날 마무리 됐다.

개편된 조직은 현행 ▲5국장, 26개과 과장, 계장급 108담당, 의회(2개 과장급), 보건소 2개과, 계장급 10담당), 5사업소(3과, 계장급 12담당), 18개 동사무소에는 계장급 36담당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된 조직은 ▲5국장에 24개과 과장으로 2개과가 줄었으며 계장급은 106담당으로 2계과가 줄었다. 또 의회는 현행대로 2개 과장급이 그대로 유지되며 보건소는 2개 과장과 계장급 11담당으로 1계가 늘어나고 사업소는 4개과로 1개과가 새로 생기며 계장급도 15계로 3계가 늘었다.

특히 각 조직별 인원은 현재 955명으로 돼 있으나 조직개편 이후에는 877명으로 78명이 감원 대상으로 일반직 51명을 비롯해 별정직 1명, 기능직 25명, 지도직 1명 등이 감원 예정이다.

또 내달초 인사에 승진되는 급수는 6급 1명(간호사)이 승진하는 것을 비롯해 7급 5명(사서 2명, 공업 1명, 간호 1명, 시설 1명), 8급 3명(전산 1명, 시설 2명)등 모두 9명이 승진된다.

한편 이같은 인사는 내달초와 오는 12월초 정기 인사 때 조직개편이 반영된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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