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터넷 중독이 급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초·중·고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이 위험 수위에 달해 이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시는 지난해 지역내 15개 초등학생 438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를 한 결과 고위험 수준이 2.4%, 잠재위험 3.6%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05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조사한 내용에도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위험수위가 2.6%, 잠재적 위험 12.7%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년엔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일차적인 예방을 요하는 학생들에 대해 6회에 걸쳐 교육을 펼치고 필요할 때는 시가 검사비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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