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마을 중앙아파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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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시범아파트 선포 계양구가 인천 최초로 지난 22일 용종마을 중앙아파트에서 금연시범아파트 선포식을 가졌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중앙아파트는 계단, 복도, 어린이놀이터, 지하주차장공에 금연권장구역(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권장구역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실천에 나서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의 건강한 생활터로 정착 시킨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익진 계양구청장과 계양구 금연홍보대사 박경모(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계산4동 단체장, 아파트 주민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주민대표의 금연결의문 낭독, 금연시범아파트를 알리는 현판 전달, 담배모형 절단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한편 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아파트 관리소 앞마당에서 금연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했으며 비흡연자를 위한 금연캠페인, 실외공공장소 금연관련 시민의견 조사 및 금연 결심 서명도 받았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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