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최신정보·개발계획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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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물류환경 설명회 가져 인천항과 배후 산업단지를 연계해 물류발전을 도모하고 인천항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설명회가 23일 인천항만공사에서 개최됐다.

인천항만공사와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인천본부세관, 인천복합운송협회와 공동으로 시화공단 소재 수출입 기업을 초청 이날 행사는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란 제목으로 열렸다.

‘인천항의 현황과 개발계획’이란 부제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화주들이 인천항에 대해 ‘낙후된 시설’, ‘정기항로 없는 항만’이란 고정관념을 없애는 변화된 인천항에 대한 최신정보 및 개발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화공단 화주들이 수출입 통관시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는 인천본부세관의 ‘알기 쉬운 수출입 통관절차’와 이상용 인천복합운송협회 회장의 ‘인천항을 통한 물류비절감사례’란 제목으로 실제 물류현장에서 유익한 물류비 절감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에서는 청년구직자들의 맞춤채용 ‘경기청년뉴딜’과 중소기업 인턴제도를 활용한 청년구직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2부 현장 시찰에서 참석자들은 선광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실제 화주의 물량이 선적 및 하역하는 모습과 컨테이너 트럭킹 등 실질적인 물류의 흐름을 체험하고 경험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관한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마케팅 팀장은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교육과 인천항의 물류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시화공단에 소재한 수출입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과 동시에 인천항 이용을 활성화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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