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씨등 4명 가평군민대상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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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의회, 언론계,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가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명을 2008년 가평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남궁원(남ㆍ52ㆍ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씨, 사회봉사 부문 박득만(남ㆍ75ㆍ자원봉사센터소장)씨, 산업경제 부문 최정근(남ㆍ50ㆍ연합낙우회장)씨, 지역안정 부문 지태홍(남ㆍ51ㆍ청평면주민자치위원장)씨이다.

시에 따른 이들의 주요 공적 사항으로는 남궁원씨는 연인산의 문화예술 공간인 남송미술관과 한옥마을을 조성, 다양한 창작 및 전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문화예술 저변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체험전을 통해 군민정서함양과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예술을 통합 화합을 도모하는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박득만씨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군 자원봉사센터 소장의 책무를 맡아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및 전문봉사단을 조직, 자원봉사의 효율성과 능률성 향상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봉사와 기부문화의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정근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 과학 및 실용기술 습득을 위한 연찬활동, 우유소비촉진운동, 농산물 가공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하며 경쟁력 향상에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농업경영인대표, 마을리장으로서의 추진력을 발휘, 휴경지 경작, 꽃묘재배 등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와 아름다운고장 가꾸기 사업 등을 확산하는 등 변화를 주도하며 경영마인드를 확산해 왔다.

지태홍씨는 산업화, 도시화 및 안전불감증 증가로 인해 발생되는각종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의용소방대원으로서 150여회 화재진압과 250여회의 각종재난현장에 출동, 인명구조와 구급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며 재난없는 사회를 구현해 오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역량 배양과 평생교육을 통해 군정참여 및 동참을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및 기초질서지키기, 대청결 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4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9일 제41회 가평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진용 군수가 직접 실시한다.

한편 가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건설에 헌신해 온 군민을 발굴해 군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교육체육, 산업경제, 지역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해 각급기관ㆍ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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