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업기술센터, 적기 영농으로 풍년 농사 달성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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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까지 현장 기술지원 총력 경주 [영암=정찬남 기자] 전나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벼 종자 소독요령 등 풍년농사 달성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달24일부터 다음 달인5월 10일까지“적기영농 추진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
▲ 영암군청사 전경 / 사진, 영암군 제공


벼 종자전염병 중 키다리병은 이삭이 팰 때 감염된 종자가 1차 전염원이 돼 못자리부터 본답 중후기까지 발생해 매년 벼 농가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효과적인 종자소독방법은 먼저 충실한 볍씨 선별을 위해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쭉정이를 걸러내고, 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발아기를 이용, 30℃ 온도에서 적용 약제별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소독 액 20L당 볍씨 10kg을 넣어 48시간 소독한 후 침종해 파종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친환경재배 농가에서는 60℃의 물에 10분 동안 담갔다가 껴내 바로 찬물에 식혀주는 온탕소독을 통해 90% 이상의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봄철 잦은 저온 발생으로 노지고추 정식시기가 빠를 경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5월 5일 전후 정식하여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 후 작업금지, 농기계 점검은 시동을 끄고 하기, 작업에 알맞은 복장 착용, 방향지시등 및 야간 반사판 부착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한다고 전했다.

정찬명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벼농사와 고추 등 원예작물의 본격 영농이 이루어지는 기간 동안 현장기술지원에 노력을 기울여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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