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무원 ‘청렴 IQ진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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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시스템 활용 부패위험도 조사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공직자 스스로 자신의 부패위험성을 자율적으로 진단하는 ‘청렴 IQ진단’을 실시한다.

2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청렴 IQ진단은 ‘청렴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명제를 공직자 스스로 인식하고 자신의 부패 위험성을 진단하는 척도와 청렴의식 확산 및 자기성찰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10월22일까지 5급이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청렴 IQ진단’은 모두 10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진단방법은 전자결재 시스템을 활용해 각 질문 항목에 ‘예’ 또는 ‘아니오’로 답변하는 점수해석법에 의한 방식이다.

진단결과 ‘예’라는 답변이 7개 이상이면 ‘매우 위험’, 4~6개면 ‘대체로 위험’, 2~3개면 ‘대체로 안전’, 1개 이하면 ‘매우 안전’한 것으로 본다.

구 관계자는 “부패를 뿌리뽑기 위해 업무 및 조직차원의 접근뿐만 아니라 공직자 개인에 대한 접근도 필요하다”며 “이번 청렴 IQ진단은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진단결과 분석을 토대로 향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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