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장터는 옹진군 각 섬에서 건너온 농·수산 특산품으로, 지난 9월 초순경에 첫 번째 개장된 시기보다 한층 무르익은 제철로서의 특성이 많아 더욱 맛좋고 풍성하게 느껴질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와의 거래될 농산물은 포도, 고춧가루, 버섯, 잡곡류, 약쑥가공품 등이며 수산물은 꽃게, 홍어, 다시마, 까나리액젓, 젓갈류, 소금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도서지역 농·수산물은, 요즘 웰빙을 강조하는 시대에 부합돼 안심하고 신선한 자연산 식품을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도 인근 소비자들을 크게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월 하순경에 올해 세 번째로 개장되는 직거래장터와 먹거리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며 또한 도서지역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섬의 자연비경을 주제로 특별사진전도 마련중에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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