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캔 인삼 가져가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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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삼캐기체험 행사 참가자 내달 10일까지접수 파주시(시장 류화선)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펼쳐지는 파주개성인삼축제 중 ‘인삼캐기체험’행사의 참가자를 오는 10월10일까지 신청 받는다.

‘인삼캐기체험’행사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파주개성인삼축제 중 가장 인기있는 행사로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파주개성인삼의 주 생산지인 민통선 인삼밭에서 직접 진행된다.

참가자가 직접 인삼밭에 들어가 최고의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캐 가져가는 체험형 테마여행으로서 명품 인삼을 수확하는 기쁨과 자신이 채굴한 인삼을 가져가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자녀들에게는 생생한 체험교육이 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독특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시는 200가족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가족당 1칸씩(1.8m× 0.9m) 인삼밭을 배정해 직접 6년근 인삼을 채굴해 가져가도록 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3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이땡큐사이트(www.ethankyou.co.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259-6990, 1588-6951),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체험농업팀(940-5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파주(개성)인삼은 개성을 중심으로한 인근 8개 군에서 널리 재배되어 왔으며 대부분은 북한 쪽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파주시 장단면 일대가 개성인삼의 주재배지로 알려져 왔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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