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제-21 추진협의회, 생태탐방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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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 양평의제-21 추진협의회가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생태환경 기초시설 견학을 통한 환경의식 함양 및 교육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견학시설은 환경기초시설인 군 환경사업소와 세미원, 한강생태학습장, 쓰레기매립장, 경기도 민물고기연구소 등이며 10개 학교 초등학생들이 생태안내지도자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방문 견학하게 된다.

양평의제-21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 포함된 견학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진행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2400만 서울시민의 식수원을 관리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상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감성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주민이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생태안내지도자들은 견학 안내에 앞서 환경사업소를 방문, 하수처리에 대한 기초지식과 운영을 몸소 체험했다.

문의 (770-3651)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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