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강남 주부 45명 초청·영농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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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가 22일 서울 강남구 주부 45명을 초청,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도시와 상생하는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코자 영북면 아트팜에서 치즈만들기 실습을 비롯해 포도수확 등 영농체험,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잡곡프로젝트단지와 쌀가공센터, 평강식물원을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 주부는 “태어나서 처음 포천을 방문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포천에서 평소에 체험할 수 없었던 영농체험을 통해 농촌의 따뜻한 정과 후덕한 인심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포천 농산물이 맛과 품질이 뛰어나 앞으로는 포천 농산물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6월 월계2동 주민자치위원들과도 도농교류행사를 추진한 바 있는데 11월에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농업, 농촌을 소개함으로써 농업인들과 도시민들을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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