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부평구, 업무보러 갈때 자전거 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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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비 1억원 지원 인천시가 자전거 이용활성화 촉진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전거 관련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8월 직원들이 근거리 출장시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연수구와 부평구에 업무용 자전거 시범사업을 시행하코 각각 시비 5000만원을 지원, 지난 18일에 연수구 업무용 자전거 운행(130대)을 시작으로 19일에는 부평구 업무용 자전거(120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부평구 신트리공원에서 개최한 업무용 자전거 발대식에는 이창구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윤배 부평구청장, 허식 인천시 자전거활성화위원장, 강창규, 강문기, 최만용 시의원과 부평구의회 구의원들이 대부분이 참석했으며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인천본부 회원 및 시민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인천본부 및 임원들에게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를 위한 홍보단 및 홍보위원 위촉하는 행사를 동시해 가졌는데 이 홍보단은 2009년 9월22일부터 10월3일까지 유럽 4개국 자전거 기행을 통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 행사 후에는 부평구 지역내 중요 도로인 부평로, 장제로, 부평역, 부평시장을 경유하는 10㎞구간에서 자전거 도로 체험 행사를 가져 자전거 활성화 사회 문화를 증대하는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시는 또 오는 10월12일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2009인천세게도시축전 성공을 기원하는 범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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