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터미널서 즐기는 ‘예술 무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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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매주 수요일마다 음악공연등 선봬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예술마당을 개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항만공사와 함께하는 터미널 수요예술마당’을 개최한다.

인천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고객만족도 향상과 인천항 및 인천항만공사의 대·내외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수요예술마당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주 첫회를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실시되는 수요예술마당은 각종 음악 공연과 미술품 전시, 풍선아트 만들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장기적으로 수요예술마당 공연을 제2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등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수요예술마당을 통해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 인천항 고객서비스의 범위를 항만 이외의 문화 예술 분야로까지 확대, 한 단계 높은 스포트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는 법무, 세무, 노무 상담, 사이버 교육 등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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