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실시된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군은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요원 이외에 인천지체 장애인협의회장(옹진군 지회장)과 부회장, 사업부장, 사무국장 등 현지조사요원 및 대상시설물 DB화 구축요원으로 조사반을 편성, 운영한다.
조사항목으로는 매개시설(접근로, 장애인주차구역 등), 내부시설(출입구, 계단 등), 위생시설(화장실, 욕실등), 안내시설(점자블록,피난설비등) 등 41종으로 편의증진법상 명시된 사항인 건축물 및 시설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향후 도서지역 장애인 등이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편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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