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미용실 서비스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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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시설환경등 점검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08년 목욕장, 미용업에 대한 위생서비스 평가 지침 마련으로 동 업종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지역내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추진하는 것.

구는 지역내 목욕장업소 35개소와 미용업소 574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오는 11월20일까지 해당업소를 방문해 현지조사 및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과 서류, 시설 환경, 고객의 안전성, 서비스의 질 및 인력관리 등 5개 영역으로 일반목욕장 74개 항목, 찜질방 86개 항목, 미용업은 41개 항목에 걸쳐 실시하며 평가 후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 대상 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또 평가결과를 해당업소에 통보하고 구민들이 알기 쉽게 구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을 통해 공표,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면제 및 경제적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종전의 위생지도 및 단속의 방식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선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제도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560-437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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