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8:4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무농약 인증농가등 확대 지원키로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농업이 신장되고 있는 것과 관련, 새로운 지원방안을 통한 친환경농업 업그레이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농업 활성화 대책은 친환경농법 농가의 고령화와 영농자재비 상승에 따른 인증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해 지원체제 변경과 인증농가 및 마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확대방안은 유기질 축분비료 지원시 인증면적 대비 차등지원과 선도농가마을 지원액 차등지원, 인증유형별 구분 지원, 유기인증농가의 작목별ㆍ면적별 차등지원, 무농약 인증농가의 확대(유기인증농가의 20%) 지원 등이다.

또한 수도작을 제외한 친환경 농산물은 가격폭락분의 30%까지 지원한다.

특히 2009년에는 인증농가를 올해보다 38%이상 늘어난 1250농가를 육성할 계획으로 오는 2011년 세계유기농학술대회(IFOAM)에 맞춰 전체농가의 25% 수준인 2100농가까지 육성을 목표로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18억원을 증액한 금액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친환경농업 특구로서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의 고장’ 위상 확립과 오는 2011년 세계유기농학술대회(IFOAM)를 통해 양평의 친환경농업이 세계적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인증절차 도우미 및 친환경농업실천 길잡이 운영, 읍ㆍ면별 방문 순회교육, 친환경농업인단체 활성화, 친환경 유기자재 생산 및 공급확대, 인증면적 확대 및 특화작목 육성을 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