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자연생태체험관 오늘부터 무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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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여인국)가 23일부터 28일까지 정부과천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08 과천한마당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의 하나로 세계 각국의 곤충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관’을 무료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생태체험관은 566㎡ 규모로 로봇곤충과 파충류, 고대어 등이 전시돼 있는 ‘특별체험관’ 5개 부스와 양재천민물고기 300마리와 200마리의 수서곤충, 300마리의 갑각류, 50마리의 양서류 등을 볼 수 있는 ‘수서생태관‘ 4개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또 대형나비관 속에 10종 1500마리의 나비들과 애벌레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관’ 2개 부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먹이와 습성, 생활방식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귀여운 곤충세계’ 3개 부스, 1000여 마리의 사마귀와 귀뚜라미 등 다양한 풀벌레의 울음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풀벌레관’ 1개 부스 등 총 6관 19개 부스로 나눠 운영된다.

문의 (3677-2096)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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