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소년 창작 영상제 27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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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오늘부터 사전심사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제7회 부평청소년 창작 영상제’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창작 영상제는 전국의 각급학교 방송 및 영상반 학생들의 영상작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 영상문화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5일까지 참가 신청한 전국 초·중·고·대학생들의 작품 148점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구청 7층 회의실에서 출품작 사전심사 및 시사회를 갖는다.

출품작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에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으로 인천의 발자취, 부평, 환경, 양성평등, 우정, 도전 등 순수창작 작품들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4팀, 우수상 7팀, 장려상 7팀, 특별상 2팀, 지도교사상 4팀 등이며 작품의 완성도와 촬영 및 편집기술, 소재의 참신성과 적절성 등의 심사를 통해 시상하게 된다.

축하 행사로는 최근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2AM이 출연하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예정됐다.

구 관계자는 “21세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창작영상 의욕을 고취시키고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조성에 기여키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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