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민 266세대 구급의약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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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감기약등 지급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병의원 및 공공 보건의료기관이 없는 무의도서 거주 주민에게 가정용 구급의약품을 지급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구급의약품 수령 대상자는 무의도서 거주민으로 ▲연평면 소연평도(72세대) ▲덕적면 문갑도(54세대), 울도(31세대), 굴업도(19세대), 지도(12세대) ▲자월면 소이작도 (53세대) ▲영흥면 측도(25세대) 등 4개면 7개 도서 266세대다.
구급의약품은 소독제 및 의료기구를 포함한 약상자 1세트와 감기약, 소화제 등 6종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급의약품 지급은 무의도서 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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