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시민봉사)·탄성은(문화체육)·박현미(효행)·김중태(산업)·임은식(환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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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의 장’ 수상 영예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지역 주민 최고의 영예인 ‘시민의 장’ 수상자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시공적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제7회 시민의 장 수상자에 대한 위원회를 개최해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숙의를 거친 결과 시민봉사장에 이영주(58·여·평통 구리시협의회 사회복지분과 위원장)씨, 문화체육장 탄성은(54·남·구리시체육회 명예회장)씨, 효행장 박현미(여·38·수택동)씨, 산업장 김중태(62·남·경제인협회 회장)씨, 환경장 임은식(41·남·환경교육강사)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봉사장으로 내정된 이씨는 적십자 봉사회 회장으로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와 온 것은 물론 평통 자문활동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문화체육장의 탄씨는 불우이웃을 격려하는 동시 지역민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효행장의 박씨는 수년 전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는 시부모를 극진히 보살펴 온 효부로 독거노인, 경로당 어른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쏟아 왔다.

산업장의 김씨는 말보다 실천을 중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환경장의 임씨는 구리의제 21추진위원회, 민방위 강사 등으로 구리시 환경보호운동과 역사 지키기 활동에 헌신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내달 10일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민의 장으로 선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수상식을 열 예정이다.

한편 향토교육장은 추천된 후보자가 없어 수상자를 결정하지 못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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