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대상 ‘보건복지부문’2년연속 대상 ‘양평군’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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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언론인포럼으로부터 ‘제4회 한국지방자치대상’에서 보건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 방송연권이 주관한 이 행사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29일까지 응모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9월11일까지 심사를 거쳐 10개 부문에서 대상 수상 지자체를 선정, 시상했다.

특히 군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환경보존 부문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양평 탄생 100주년 기념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한 ‘건강도시 양평’을 선포한 내용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주목된다.

주요 공적으로는 ▲보건ㆍ복지 분야는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수련시설 환경개선 등 11억원을 투입, 12곳에 19개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ㆍ여성ㆍ청소년ㆍ장애인ㆍ저소득층 복지사업 분야는 총 413개의 다양한 복지시설과 군수관사의 노인복지관 전환, 노인전문요양시설 신축 추진, 노인생활 안전 및 여가지원,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지위향상, 건전한 청소년 육성지원 등을 추진했다.

▲방문진료율 및 보건소 이용율 분야는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의 능력개발 및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분야는 장애인ㆍ거동 불편자를 위한 재활치료실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팜뱅크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 분야는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 지원, 소년ㆍ소녀가장 무주택 세입자의 전세자금 융자지원,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근로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지원 및 관리 등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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