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계양구민상 5명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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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서운체육공원 구민의날 기념식장서 시상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1일 ‘2008년도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에 분야별 수상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분야별 수상자로는 ▲사회봉사 분야 진영희(55·작전1동) ▲대민봉사 분야 문평호(36·계양소방서) ▲효행 분야 김연화(50·효성1동) ▲문화체육 분야 봉원응(52·작전1동) ▲지역발전 분야 김천복(53·계양1동)씨 등 5개 분야 5명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계양구청 3층 영상실에서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8년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후보자에 대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5개 분야(사회봉사, 대민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에 총 18명이 추천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선정 결과 진씨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 전개와 전통 장 담그기 사업 및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 참여 등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수상자 문씨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공·사 생활에서 대민봉사 활동 등을 통해 모범적인 공직자상을 보여준 공로로 선정됐다.

효행분야 수상자 김씨는 결혼 전부터 심근경색 및 치매 등으로 몸이 불편한 친정어머니를 20년 넘게 정성껏 돌봄으로써 효의 실천 및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표본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씨는 구민을 위한 무료 문화공연 및 각종행사 진행시 즐거움 선사를 통해 지역문화 증진은 물론 구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계양구 체육발전에 기여한 것이 인정됐다.

지역발전분야 김씨는 우렁이를 이용한 병충해 퇴치 등 친환경 농법 운영으로 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 치안을 위한 자발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2일 서운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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