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윤성 국회부의장(남동갑)과 이경재(서구 강화을), 조진혁(부평갑), 민주당 신학용 의원(계양갑) 등 10명의 인천지역 의원들은 최근 진대제 조직위원장 등 조직위 간부들과 함께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내년 인천의 최대 이슈는 세계도시축전”이라며 “인천을 세계에 알리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세계도시축전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또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세계도시축전도 환경이슈를 부각하는 콘텐츠를 보강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전혁 의원은 “세계도시축전이 교육적인 콘텐츠를 많이 담고 있는 만큼 조직위가 보다 많은 학생들의 관람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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