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용 쌀 내달 13일 매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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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대벼 509톤등 11월25일까지 실시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내달 13일부터 2008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일정을 확정하고 매입을 시행할 예정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2008년산 공공비축용 벼를 매입함에 따라 시도 이와 관련해 각 구청과 읍·면·동, 통·리장 등에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홍보물 배부를 완료했다.

시의 2008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 물량은 조곡기준으로 포대벼 509톤, 산물벼 702톤이며 전국적으로는 포대벼 48만톤, 산물벼 7만톤이 매입된다.

산물벼 매입은 10월13일~11월14일까지 33일간, 포대벼는 11월17일부터 11월2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산물벼는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매입하며 포대벼는 시 지역 읍·면·동사무소와 에버랜드주차장을 포함한 6개 검사장에서 직접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80kg)값을 벼(40kg)로 환산한 가격으로 지불하되 매입당시는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고 산지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에 사후 정산을 한다.

우선 지급금은 특등급을 기준으로 포대벼와 톤백벼는 40kg당 5만50원, 산물벼는 4만9380원이다.

공공비축제와 함께 농가의 쌀소득을 일정 수준 보장하는 쌀 소득보전 직불제도 계속 시행한다.

쌀 소득보전 직불금은 올해 10월 고정 직불금을 지급하고 내년 3월 쌀값변동에 따른 변동 직불금을 해당 농가 개인 통장으로 입금하게 된다.

올해까지는 시·군별로 매입품종이 3개종 이하였으나 내년부터 품종이 점차 감소하며 올해는 매입물량 미달시 입찰제를 도입하는 등 입찰제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문의 (324-3204)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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