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퍼오닝쌀 종합평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8: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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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송명호)는 18일 고품질 평택쌀 생산을 위해 슈퍼오닝쌀 원료곡 단지회원, 쌀연구회원, 벼농사 시범사업농가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슈퍼오닝쌀 생산 종합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 포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박정오 평택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수입쌀 국내 시판과 FTA 체결 확대, 비료값 인상등 각종 농자재값 인상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어렵지만 슈퍼오닝쌀 명품화에 농업인과 관련기관 모두 합심해서 전국 제일의 브랜드로 만들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오늘 평가회에서는 미질개선 및 도복방지를 위한 질소비료 줄여주기에 대한 성과와 평가를 통해 2009년도 시비량을 계획하고 금년에 추진한 식량기술분야 시범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의 자리가 됐다.

특히 현장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시험포에 재배되고 있는 고시히카리 등 새로운 품종에 대한 특성 및 생육상황을 관찰하고 오성면 소재 슈퍼오닝쌀 원료곡생산단지등 우수단지를 견학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수입쌀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질소시비량 줄이기를 통해 고품질 평택쌀을 생산하는것만이 수입쌀 개방에 대응하는 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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