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임산부 쌀등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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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오늘부터 신청받아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필수영양소를 식품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영양위험군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평생 건강유지의 틀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식생활을 통한 건강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보충영양 식품지원(쌀, 분유,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구 거주 임신부, 출산부(6개월 이내)와 수유부 (1년 이내) 및 만6세 미만의 영유아로 가구의 실제소득액이 최저 생계비 대비 200%미만인 자 (월 소득수준 확인은 건강보험료 고지액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함)로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상태조사에서 한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을 가진 사람이다.

구는 18일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를 지참하고 희망대상자가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을 검사받아야 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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