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실태 점검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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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폐기물 수집업체 대상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30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 대한 쓰레기 수거 실태 및 깨끗한 거리 만들기 시책사업 참여 실태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도점검반을 편성 ▲위탁대행계약 이행실태 ▲인천시 시책사업 참여 상태 ▲관련 법규정 준수실태 및 의회 관심사항에 대한 추진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비규격봉투로 무단 배출하는 행위 및 쓰레기 배출방법(일자, 시간, 장소 등)을 위반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야간 및 새벽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해 나간다.

구는 이와 함께 기초질서 생활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각종 홍보활동 및 교육을 통한 구민의 자율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이번 지도ㆍ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고, 잘된 부분에 대한 업체별 전파 및 장려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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