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생활체육공원 내년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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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총 공사비 39억 들여 게이트볼장등 갖춰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지역주민의 여가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주읍 오학리 일원에 ‘오학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고 국·공유지 교환에 대한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2009년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가 2010년까지 체육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예산 39억을 들여 5만2550㎡의 면적에 체육시설 1만3880㎡, 녹지용지 3만2097㎡, 공공시설 6591㎡ 등을 갖추게 된다.

체육시설에는 운동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복합체육시설이 들어서며 공공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 도로, 산책로, 광장,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국·공유지 교환 사전협의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08년 주민설명회와 문화재지표조사를 완료했다.

또한 사전환경성검토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협의를 거쳐 군 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공람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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