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이는 모자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태아의 신경관 결손이나 염색체 이상 여부를 검사해 산모 및 태아의 질병을 조기 발견, 사망과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기형아 검사 중 트리플 검사는 산모의 혈액을 채취해 혈청내 AFP(알파페토프로테인), tatal HCG(총 융모생식선자극호르몬), 비결합에스트리올 등 3가지 표지물질을 같이 검사함으로써 염색체 기형아 및 신경관 결손 기형아의 위험성이 있는 임산부를 약 60%, 80% 가려내는 선별검사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 기형아 검사를 통해 산전 진료비에 대한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임신의 중요성을 재인식, 모성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820-2723)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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