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체계 구축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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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말 DB구축 완료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도로 및 지하시설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비 63억원을 투입,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내달초 1차년도분 사업 준공을 앞두고 국토지리정보원에서 현지조사 중이며, 내년 말이면 전 지역에 대한 DB구축이 완료된다.

DB구축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도로굴착 복구관리시스템’, ‘생활지리안내 홈페이지 개편’, ‘지리정보 활용프로그램’이 구축되면 지리정보 통계처리는 물론 지리와 관련된 인허가 사항 등 전산처리가 가능하다.

‘지리정보 활용프로그램’은 도로상에 맨홀이나 가로등, 가로수 등 각종 시설물의 개수나 속성 등을 추출해 낼 수 있고, 대상지역의 범위를 설정해 편입 필지 수, 면적, 공시지가의 합계, 건축물 수 등 소유구분별, 지목별, 용도지역별 통계처리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성남시는 2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지도를 기반으로 한 모든 행정업무에 기본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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