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 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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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기초 통계자료 마련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이달부터 11월까지 보건사업 수행 통계자료 마련을 위해 ‘200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그동안 지역단위 보건통계자료가 미비하고 지역사회 조사지표 및 수행체계 미표준화에 따른 지역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실정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전문조사원이 지역내 표본으로 선정된 세대 중 19세 이상 주민 813명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질병이환, 사고중독, 구강건강, 건강검진 등 약 400여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조사하게 된다.

구 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연수구의 지역단위 건강지표 생산과 지역별 건강수준을 진단해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역보건통계를 생성해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수행 기반에 유용한 자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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