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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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김포시보건소(소장 이민철)가 2008년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도우미를 출산가정으로 파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다.

도우미 지원 사업은 산모영양관리, 유방관리, 산후체조, 좌욕보조 등의 서비스를 비롯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감염예방관리 등에 대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 이하인 가정으로 본인부담금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50% 이하에서 40% 초과인 경우는 9만2000원, 평균소득 40% 이하인 경우는 4만6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재산기준으로 가정의 차량이 배기량 2500cc 이상, 평가액 3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나 장애인용 차량과 생업용 차량은 예외다.

신청대상은 김포에 주소를 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인 산모로 신청서 양식과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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