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은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으로, 인류가 오래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의 미생물이 포함돼 있다.
쌀을 씻을 때 생기는 쌀뜨물은 무관심 속에 마구 버려져 하천과 호수의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환경오염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런 쌀뜨물을 이용해 만든 미생물 발효액은 목욕할 때는 물론 세탁할 때라든지 화장실 냄새 제거와 화초를 가꾸는 데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쌀뜨물을 이용한 미생물 발효액은 쌀을 씻을 때 생기는 1~3번째까지의 뜨물 약 1.5ℓ 정도에 설탕(백·황·흑설탕 상관없음) 20g을 미지근한 물에 녹인 후 미생물 발효제 15㎖를 넣어 다시 한번 잘 섞고 페트병에 담아 따뜻한 곳(20~40℃)에서 일주일을 밀폐해 두면 미생물 발효액이 완성된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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