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지 아름다운 꽃길로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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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군포시(시장 노재영) 대야동은 수년간 방치됐던 철도부지를 꽃길로 새롭게 단장해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 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대야동 주민센터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철도부지에 코스모스를 심고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둔대초교앞 공터에 메리골드를 식재하는 한편 반월호수 산책로에도 코스모스를 심어 초가을의 정취를 한결 더해 주고 있다.

또 17일은 사루비아 5000본을 마을 입구에 식재할 예정이며 수리산과 반월호수를 끼고 있는 대야동은 요즘 인근 주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찾아오는 등 인기있는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윤식 대야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도농복합동의 특성에 맞게 앞으로도 빈 공터에 꽃과 나무를 식재 아름다운 마을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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